공지사항

공지사항[Consumer Journal] "소소하게 아낌없이 쓴다"…탕진잼의 유혹

2017-04-06

'탕진잼'이란 신조어가 한국 젊은 층의 소비 태세를 상징하는 용어로 떠오르며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가진 것을 다 써버린다는 '탕진', 재미를 한 글자로 축약한 '잼'의 합성어다. 

풀이해 보면 지금 가진 돈을 과감히 소비에 쏟아부어 재미를 찾고, 여기에서 나오는 행복·만족을 마음껏 즐기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실상 '탕진잼족'이 사는 물건은 탕진이란 말을 붙이기도 민망할 만큼 소소한 것이 절대다수다. 

다이소·올리브영에서 파는 2000원짜리 매니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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