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소소한 낭비로 행복 찾기...'탕진잼' 소비트렌드 확산

2017-03-08

취업준비생인 박은영(24)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유독 힘든 날이면 아트박스 같은 팬시문구점을 찾는다. 

박씨가 관심 있는 건 각양각색의 펜과 테이프, 스티커 등이다. 필요해서가 아니라 예뻐서 사 모으는 것들이다. 

힘들게 얻은 소득에 비해 허무한 지출이 될 수도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 “저도 이 정도 사치는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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